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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24분의 1 로맨스’ 제작 확정|신혜선·나인우 재회 로코, 원작 웹툰 줄거리 총정리

잡도리 2026. 2. 1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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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신작 확정! ‘24분의 1 로맨스’가 기대되는 이유

로맨틱 코미디를 좋아하는 시청자라면 한 번쯤 이런 상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딱 하루만, 아니 한 시간만이라도 저 사람의 인생을 살아볼 수 있다면?”

넷플릭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시리즈 ‘24분의 1 로맨스’는 바로 그 상상에서 출발한다.
하루 24시간 중 단 1시간, 예고도 없이 몸이 뒤바뀌는 두 남녀의 이야기.
설정만 들어도 흥미롭지만, 여기에 신혜선과 나인우의 재회, 그리고 로코 장인 제작진의 합류까지 더해지며 기대감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작품의 기본 설정부터 인물 관계, 관전 포인트, 기대되는 시너지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려 한다.









1. 작품 기본 설정: 하루 1시간, 인생이 뒤바뀐다

✔ 작품 콘셉트

‘24분의 1 로맨스’는
일도 일상도 ‘버라이어티’한 예능 PD 차주안(신혜선)과
성공 가도를 달리는 ‘정리 강박’ 테니스 선수 유도진(나인우)이

하루에 딱 1시간, 예고 없이 몸이 뒤바뀌며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이 설정의 핵심은 단순한 ‘영혼 체인지’가 아니라,
✔ 규칙적인 엘리트 선수의 삶
✔ 즉흥적이고 소란스러운 방송 현장의 삶

이 극과 극 세계가 충돌한다는 점이다.

✔ 왜 ‘1시간’일까?

하루 24시간 중 1시간.
즉, ‘24분의 1’이라는 제한된 시간.

이 짧은 시간이 주는 긴장감은 분명하다.

완전히 적응하기엔 너무 짧고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넘기기엔 너무 강렬한 시간


그래서 이 드라마는 판타지 설정을 빌리되,
결국 “내가 아닌 타인의 삶을 경험하면서 깨닫는 것들”에 초점을 둔다.










2. 인물 분석: 성격이 다른 두 사람의 충돌과 성장

🎬 차주안 – 예능 그 자체인 PD (신혜선)

차주안은 물불 가리지 않는 추진력의 소유자다.
일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빠르고, 감정 표현도 솔직하다.

하지만 문제는 하나.
자신의 행복은 늘 뒷전이라는 점이다.

항상 바쁘게 뛰어다니지만,
정작 자신의 감정과 삶은 정리하지 못한 인물.

그런 그녀가 하루 한 시간씩
완벽하게 통제된 삶을 사는 테니스 선수의 몸에 들어가게 된다면?

철저한 루틴

감정 통제

경기 중심의 삶


이 세계는 주안에게 낯설고 답답하면서도, 동시에 새로운 깨달음을 줄 것이다.

신혜선은 이미 다양한 작품에서
몸과 영혼이 바뀌는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한 경험이 있다.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과 코믹한 타이밍이 이번 작품에서도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 유도진 – 완벽을 추구하는 테니스 선수 (나인우)


유도진은 겉으로 보기엔 모든 걸 갖춘 인물이다.

실력

인기

성공 가도


하지만 그 삶은 철저히 ‘통제’되어 있다.

정리 강박 성향답게
일상은 빈틈없이 관리되고, 감정은 최소화된다.
성공을 위해 즐거움은 삭제된 삶.

그런 도진이 어느 날,
통제가 거의 불가능한 예능 PD의 몸에서 1시간을 보내게 된다면?

방송 사고 위기

감정 폭발 현장

즉흥적 결정의 연속


이 혼란은 도진의 인생에 균열을 낸다.
그리고 그 균열은 결국 변화의 시작이 된다.

나인우는 차갑고 단호한 외면 뒤에 숨겨진 섬세함을 표현하는 데 강점이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절제된 감정과 점진적인 변화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3. 로맨스 구조: 단순한 연애가 아닌 ‘상호 이해’의 이야기

이 드라마가 기대되는 이유는
단순히 ‘몸이 바뀐다’는 설정 때문이 아니다.

핵심은 이것이다.

> 서로의 삶을 직접 경험한 두 사람이
비로소 진짜 상대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



보통 로맨틱 코미디는
오해 → 갈등 → 화해 → 사랑
이라는 구조를 따른다.

하지만 ‘24분의 1 로맨스’는
이해 → 공감 → 변화 → 사랑이라는 흐름이 중심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 점이 기존 로코와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4. 서브 커플의 존재감: 또 하나의 로맨스 축

💼 고태훈 (윤균상)

유도진의 에이전시 이사이자 친한 형.
겉으로는 여유롭고 다정하지만,
마음의 선을 분명히 긋는 인물.

연애 고수처럼 보이지만,
진짜 감정 앞에서는 흔들리는 캐릭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최미향 (이주우)

차주안의 절친이자 하우스메이트.
솔직하고 인간적인 성격이 매력 포인트.

일에 치여 사랑을 잊고 살았던 인물이
고태훈을 만나며 연애 세포가 깨어나는 흐름은
본격 힐링 로맨스의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

이 서브 커플은
메인 커플과 또 다른 톤의 로맨스를 형성하며
극의 균형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된다.








5. 제작진 라인업이 주는 신뢰

이번 작품은 제작진만 봐도 기대가 올라간다.

🎬 김상협 감독

멜랑꼴리아

여신강림

어쩌다 발견한 하루


감각적인 연출과 청춘 감성에 강한 감독이다.

✍ 한설희·홍보희 작가

사내맞선

막돼먹은 영애씨


현실 공감과 코미디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필력.

즉,
감성 + 유쾌함 + 공감 코드
이 세 요소가 균형 있게 배합될 가능성이 높다.









6. ‘철인왕후’ 이후 재회, 신혜선 × 나인우

두 배우는 이미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다.
그만큼 기본적인 합은 검증된 셈이다.

재회 작품이 로맨틱 코미디라는 점도 흥미롭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관계성, 전혀 다른 톤.

과거에는 사극

이번에는 현대 로코 + 판타지


배우들 입장에서도 도전적인 지점이 많다.
시청자 입장에서는 ‘케미 재확인’의 재미가 있을 것이다.








7. 이 작품이 특별한 이유

✔ 1시간이라는 제한 설정

✔ 극과 극 직업 세계

✔ 감정 중심 서사

✔ 로코 장인 제작진

✔ 검증된 배우 조합

단순한 가벼운 로맨스라기보다는,
‘내가 아닌 누군가로 살아보는 경험’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이야기로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










8. 예상 관전 포인트


1. 몸이 바뀌는 순간의 연출 방식


2. 스포츠 장면과 예능 현장의 대비


3. 두 배우의 미세한 말투·제스처 변화 연기


4. 서브 커플의 케미


5. 원작 웹툰과의 차별화 요소



특히 몸이 바뀌었을 때
“겉은 그대로인데 속은 다른 사람”이라는 연기가
이 드라마의 성패를 좌우할 핵심이 될 것이다.









마무리: 하루 한 시간, 설렘이 시작된다

‘24분의 1 로맨스’는
바쁘게 살지만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질문을 던질 작품이 될지도 모른다.

“당신은 지금, 정말 행복한가요?”

서로의 인생을 잠시 살아보며
자신의 삶을 다시 정리하게 되는 두 사람.

유쾌한 웃음 속에 공감과 설렘을 담아낼
넷플릭스 로맨틱 코미디 ‘24분의 1 로맨스’.

공개 시점이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다.




출처_ 윤균상 인스타